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유나이티드 FC/2019년 (문단 편집) ==== 17라운드 VS [[경남 FC]] (A) 1:1 무승부 ==== ||<-6> '''{{{#ffffff 17라운드 (2019.06.22 19:00)}}}''' || ||<-6> '''경기장 : [[진주종합경기장]]''' || ||<-6> '''관중 수 : 7,182명''' || ||<-3> [[파일:경남 FC 로고.svg|width=50%]] ||<-3> [[파일: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width=50%]] || ||<-3> ''' [[경남 FC|{{{#ffffff 경남 FC}}}]] ''' ||<-3> ''' [[인천 유나이티드|{{{#ffffff 인천 유나이티드}}}]] ''' || ||<-3> {{{#black 1 }}} ||<-3> {{{#black 1 }}} || || ''' {{{#f2c91f 시간 }}} ''' || ''' {{{#f2c91f 득점자 }}} ''' || ''' {{{#f2c91f 도움자 }}} ''' || ''' {{{#ffffff 시간 }}} ''' || ''' {{{#ffffff 득점자 }}} ''' || ''' {{{#ffffff 도움자 }}} ''' || || 49' || [[뤽 카스타이흐노스|룩]] || 조재철 || 11' || [[질로안 하마드|하마드]] || [[스테판 무고샤|무고사]] || ||<-6> '''Man of the Match : [[뤽 카스타이흐노스|룩]] ([[경남 FC|경남]])''' || ||<-12> '''{{{#ffffff 인천 유나이티드 리그 17라운드 (vs 경남 FC) 포메이션}}}'''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2> FW [br] [[스테판 무고샤|무고사]][br](76' [[지언학]]) || ||<-4> FW [br] [[이준석(축구선수)|이준석]] ||<-4> MF [br] [[질로안 하마드|하마드]][br][[파일:득점 아이콘.svg|height=18]] 11'[br](64' [[허용준]]) ||<-4> FW [br] '''[[남준재]]'''[br][[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height=18]] 52' || ||<-6> MF [br] [[최범경]] ||<-6> MF [br] [[이우혁(축구선수)|이우혁]][br](18' [[이정빈(축구선수)|이정빈]]) || ||<-3> DF [br] [[김동민]] ||<-3> DF [br] [[양준아]] ||<-3> DF [br] [[김정호(축구선수)|김정호]] ||<-3> DF [br] [[정동윤(축구선수)|정동윤]] || ||<-12> GK [br] [[정산(축구선수)|정산]] || ||<|4><-12> '''{{{#ffffff 서브}}}''' || GK || [[이태희(1995)|이태희]] || || DF || [[이재성(1988)|이재성]] || || MF || - || || FW || [[정훈성]], [[김보섭]] || }}} || 선발 라인업은 [[정산(축구선수)|정산]] - [[정동윤(축구선수)|정동윤]], [[김정호(축구선수)|김정호]], [[양준아]], [[김동민]] - [[이우혁(축구선수)|이우혁]], [[최범경]] - [[남준재]], [[질로안 하마드|하마드]], [[이준석(축구선수)|이준석]] - [[스테판 무고샤|무고사]]. 임은수가 경고누적으로 빠지면서 최범경을 3선에 기용했다. 강등권 경쟁 팀끼리의 승부인 만큼 이목이 집중된 승점 6점 경기였다. 인천은 초반에 경남을 몰아붙이는 모습이 나타났다. 중원의 이우혁을 바탕으로 안정성을 확보했고, 공격진의 플레이도 유기적이었다. 결국 그간 제대로 써먹지 못하던 하마드가 선제골을 넣으면서 이 날 경기는 좀 쉽게 가나 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이우혁이 부상을 당해 쓰러졌고, 결국 수비력이 부족한 [[이정빈(축구선수)|이정빈]]이 3선에 그대로 들어가게 됐다. 이 순간부터 인천의 경기력은 꼬이기 시작했다. 이정빈-최범경의 중원은 상대의 공격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고, 경기의 주도권은 경남에게 통째로 넘어가고 말았다. 인천은 투지로 버텨내기는 했으나 위기가 수차례 왔고, 결국 후반 시작 직후 룩에게 동점골을 내주었다. 그 이후에도 계속 공격을 허용했으니 무승부를 해낸 것에 만족해야 하는 경기가 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